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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야기

허재의 상암불낙스 출동

밤앤밤 2021. 2.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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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의 상암불낙스 출동

 

"뭉쳐야 찬다"의 후속작 "뭉쳐야 쏜다" 농구팀이 출범했다.

 

특히 이날 새롭게 입단한 이동국,홍성흔 마저 기대된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레전드 허재,현주엽이 이끄는 상암불낙스는 상당히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하다.

 

출처 jtbc

"뭉쳐야 쏜다" 상암불낙스 감독 허재는 65년생 57세, 홍성흔 77년생 45세, 이동국 79년생 43세

 

그리고 방신봉, 김병헌, 안정환, 김동현, 여홍철 등 한때 세계스포츠역사를 뒤흔들만한 스포츠 선수들이 대거 나옵니다.

 

특히 최고의 프로축구팀 "전북fc"를 그만두고 조기축구팀인 

 

"어쩌다FC"에 가라고 할 만큼 "뭉쳐야 찬다" 속 아빠 이동국의 활약을 좋아했을 정도입니다. 

 

출처 jtbc

 

개인적으로 홍성흔 선수도 좋아했는데 예능감이 상당히 뛰어나고 성실한 모습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원시원하게 생긴게 남자답고 좋아요.

 

앞으로 어떤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과연 허재감독과 현주엽코치가 만들어낼 멋진 상암 불낙스의 모습 기대합니다!!

 

2월7일 매주 7시 40분! 항상 찾아가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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