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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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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가방으로 유명한 Hai 서촌 매장 방문기:D 구입까지! 가볍게 들고 다닐 만한 가방을 찾던 중 눈에 띄는 디자인을 발견했어요♥_♥ 이미 제니 가방으로 유명한 브랜드더라고요! 인터넷으로도 구매 가능하지만 구경도 할 겸 매장으로 직접 가서 구매해왔답니다ㅎㅎ 두근두근.. 색상 너무 예쁘지 않나요? 꺅~ 취향저격 하는 가방이 많았어요 실크 소재의 파스텔 색상이 정말 영롱 그 자체 이 가방은 실물이 더 예뻐요 저는 벨벳 소재의 가방을 보러갔지만 벨벳 소재의 색상은 다양하지 않아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어요T.T 가방 이 외에 신발, 옷도 구매할 수 있더라고요 헤어 악세서리들도 있었어요:) 생각 같아서는 색상별로 구매해오고 싶었지만 꾹 참았답니다ㅋㅋㅎㅎㅋ 이런 공간도 취향저격♥ 안예쁜 공간이 없더라고요 가방도 사고 구경도 하고 힐링이었어요:) 가방 사러 갔다가 시간 가..
샤넬 코코핸들 언박싱(+내돈내산, 오픈런 후기) 두근두근>.
나의 첫 샤넬, 코코핸들 스몰 다크네이비 색상으로 겟!!!!!♥ #샤넬 #코코핸들 두근두근.. ! 저에게도 첫 샤넬 가방이 생겼답니다:D 그래서 오늘은 제가 갖게 된 샤넬 가방에 대해 써볼까 해요! 제가 겟한 샤넬 가방은 "코코핸들 스몰 사이즈로 다크 네이비 색상"이랍니다!!! 저에게는 샤넬 위시 리스트가 있었는데요. : 1. 뉴미니 2. 가브리엘 호보 3. 코코핸들 이었는데 요즘 샤넬 구하기도 쉽지 않아서 저 셋 중에 나와 운이 닿는 아이(?)로 선택해야겠다. 싶었죠! 사실 코코핸들이 위시 리스트 중 제일 꼴등이었어요. 뭔가 성경 가방 같고...... (지극히 제 기준이니 오해마세요T.T) 제 취향은 아니었기 때문에 코코핸들 실제로 본다고 해도 난 흔들리지 않을테야 뉴미니를 사겠어!라고 고집부리던 제게 코핸에 대한 생각을 180도 바뀌게 해 준 사연(?)이 있었답니..
오랜만에 플렉스:) 프라다 호보백♥ 오늘은 루이비통 알마bb 리뷰에 이어 제 눈에 들어 온 프라다 호보백에 대해 간단히 써볼까 해요:) 작년부터 요 아이가 엄청 눈에 들어왔었어요! 그런데 작년에는 90만원대였던 호보백이 요즘은 100만원이 조금 넘더군요ToT 114만원에 구매했어요........................................................ 작년에 그냥 살걸 그랬나봐요 흑 요즘 명품백들의 가격이 오르고있기 때문에 오늘 사는게 제일 싸다라는 말 실감하고 있어요! 아참! 호보백이 스트랩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달라요!!! 제가 산 건 가죽 스트랩이오니 구매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가죽 스트랩은 나일론 스트랩 보다 조금 더 비싸요ToT 114만원에 구매했답니다:( 맴찢.. 사실 저 로고만 없었어도........
소소한 플렉스) 단미 와플 메이커 소소한 플렉스) 단미 와플 메이커*내돈내산 와플 메이커 가지고 싶었는데 비싸진 않을까 고민하던 터, 저렴한 와플 메이를 발견!!!!!!!! 오늘의 집이라는 어플로 바로 겟 했어요:) 원목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저는 이 와플 메이커의 손잡이에 반해서 샀다고 할 수 있.......어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와플 메이커의 뒷모습) 전원 버튼은 따로 없고 코드로 연결하여 작동해요:D 오픈하면 이렇게~ 작은 와플 모형이 있어요:) 요즘 크로플이 대세인데 크로플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여분 모형으로 샌드위치 모형도 들어있는데 이것도 요긴하게 쓸 것 같아요! 식빵도 구워먹고 으흐흐 밀가루 엄청 좋아하는데 특히 빵이요.. 크로플이랑, 샌드위치 꼭 해먹어볼까해요! 와플 기기 보자마자 기기만 구입하고 재료들을 깜빡... 했..
루이비통 알마비비 오픈런 3번만에 성공!!!!! 루이비통 알마BB 오픈런 3번만에 성공!!!!! 오늘은 명품 하울을 해볼까 합니다! 저의 티스로리에서 처음 접하는 명...품 올 해 4월, 저의 여자친구 생일 선물을 위해 알마BB를 구매 했었습니다. 매장에 가면 살 수 있을 줄 알았던 가방.. 쉽게 구할수 없어서 더 오기가 생겼던 알마BB 애증의 알마BB...... 그래도 운 좋게(?) 오픈런 3번만에 성공했습니다!!!!! 첫째날, 기대에 부풀어 백화점에 갔지만 현재 알마BB는 전 매장 품절이라는 소리를 듣고 망연자실... (아 인터넷으로 사야하나 그냥 편지만 쓸까 온갖 생각에 잠 못이루고 오기가 생겼습니다.) 둘째날, 이 날도 실패.. ! 입고 되면 연락 준다는 소식에 전화 번호만 남기고는 또 돌아서 나와야 했습니다. 그렇게 1주일 쯤 지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