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가볼만한 곳 : 나 혼자 산다 촬영지 추억의 달동네
얼마 전 경주로 여행을 다녀왔었는데요.
그 중 기억에 남는 '추억의 달동네'라는 곳을 리뷰해볼까 해요!
입구에 있었던 오래된 우체통이 눈에 보였어요.(얼른 찰칵-!)
도착하자마자 볼거리가 많아서 계속 우와우와 하면서 봤던 것 같아요.
지금은 보이지 않는 연탄 가게까지..
그리고 간판 보세요! 옛날에는 얼음이 아닌 어름이라고 적었었던 깨알 포인트까지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옛 마트인가봐요 이름이 너무 귀여워요:)
간판에 성냥, 사탕 등 적혀있는 것 보니 예전에는 정말 성냥이 많이 팔렸었나봐요.
지금은 라이터가 있어서 성냥은 많이 찾지 않는데 이런 사소한 변화가 아 세월이 정말 이 만큼 흘렀나 싶어서 신기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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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게를 들어보는 소소한 체험도 있었답니다!
신랑이 들어봤는데 왜 이렇게 잘 어울리죠ㅋㅋㅎㅎㅋㅋㅋ
탈곡기 돌려보는 체험도 있었어요!
소소한 요소들이 군데군데 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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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방안 모습인데 저는 이 곳을 둘러보는내내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어요~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이런 풍경, 이런 물건들을 사용하셨구나 하고 같이 왔으면 참 좋았겠다 라는 생각 많이 들었어요!
엄마 아빠가 이 곳을 구경하셨으면 옛 추억에 진하게 잠겼을 것 같아요:)
******** 아 그리고 옛날 교복을 입고 촬영하던 곳도 있었어요!!! 구경하느라 사진 촬영한다는걸 깜빡했어요T.T
나 혼자 산다 촬영지이기도 하네요!
옛날에는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였다죠?
국민학교 교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두었기 때문에 교복을 대여해서 입고 촬영 많이 하더라고요:)
교복은 무료 대여라고 쓰여져 있던걸 봤어요~
나중에 엄마랑 꼭 같이 가서 사진을 찍어야겠어요!!!!!!!
이것봐요 예전에는 월세가 15만원............................. 세상에
왜 유재석이 보이는거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
구경하다보니 귀신의 집이 있더군요!
갈까 말까 고민하다 저희 부부는 용기를 내어 가보기로 했어요 꺅
1인 2000원/ 4분 정도의 코스인데 놀라는 요소가 있어서 소리 조금 지르다 나왔네요~
사실 무섭지는 않았답................. 니다............ ㅎㅎ
두번 가고싶지는 않아요ㅋㅋㅋㅋㅎㅎㅎ
그래도 재미있었던 추억의 달동네
저에게는 버킷 리스트가 생겼어요!
가족들과 다시 경주 여행 가는게 버킷 리스트랍니다.
개인적으로 추억의 달동네 강추입니다
★★★★★ 별 다섯개!